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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서 추경의 통과에 대한 설득과 노력에도
본회의 의결 때 정족수를 못 채워 여당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이유야 어쨌든 정족수에 못채운 것은 아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26명의 의원들 사정은 있겠지만, 외부의 시선은 날카롭고 예리합니다.
관련 유스에서 불참자 명단이 있어 링크합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945046615997144&DCD=A00602&OutLnkChk=Y
그 외 소신있은 행동으로 눈길을 모은 사례도 있습니다.
장제원, 김현아 (자유한국당의원) 의원들은 본회의 의결에 참여해
자신의 당과 조금 다른 의견(찬성)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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