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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설/최근 사설

오늘의 신문사설 2월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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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사감입니다.
1. 지난 10일 미•북 대표의 회담이 성사될뻔 하다 무산된 일이 보도되어 이슈가 되었고

2. 재건축 기준 강화로 인해 오히려 강남 외 지역에 규제가 강화되어 재건축 정책 방향에 대한 논쟁 심화

3. 미투 운동이 문화계 전반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네요.

2.22(목)오늘의신문사설

▲ 조선
1. 美 '비핵화 원칙' 확인 후 테이블 박찬 北
http://bit.ly/2EIz0Cq

2.日本은 "동맹국이란 이유로 美 제재 피했다"는데
http://bit.ly/2CbGUTk

3.재건축 '사다리 걷어차기'
http://bit.ly/2CdN6Kt

▲ 중앙
1.평창의 오점으로 남은 ‘팀추월 후폭풍’
http://bit.ly/2CfWKfw

2.재건축 규제만으론 한계 … 주택 공급 대책도 병행해야
http://bit.ly/2CbP8ul

3.펜스-김여정 회동 무산 …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http://bit.ly/2EIzFno

▲ 동아
1.펜스-김여정 회동 걷어찬 北, 태도 변해야 ‘기회’ 되살린다
http://bit.ly/2EKY5gc

2.삼류 연극보다 저열한 문화계 ‘괴물들’의 성폭력
http://bit.ly/2EIWyXZ

3.과잉 재건축도 문제지만 과잉 규제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
http://bit.ly/2CbOGfB

▲ 한겨레
1.아쉬운 ‘북-미 접촉’ 불발, 그러나 다시 시도해야
http://bit.ly/2ooJzzl

2.‘간호사 태움’, 직장 내 괴롭힘은 삶을 파괴한다
http://bit.ly/2EHEEoc

3.이제 휴대폰 보편요금제 ‘입법’ 불가피하다
http://bit.ly/2CdycDV

▲ 경향
1.미국에서도 비판받는 트럼프의 통상압력
http://bit.ly/2EKvF5U

2.아쉬운 펜스-김여정 만남 불발, 하지만 기회는 더 있다
http://bit.ly/2CdyfQ7

3.미투, 피해자의 외침에 사회 전체가 응답해야
http://bit.ly/2EI4rw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