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펠로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이란 ? 롱펠로우가 답한다 ●인 생 찬 가● 롱펠로우는 보스톤의 하버드 대학 교수가 되기까지 숱한 역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진한 인생의 향기가 담겨 있는 명시를 남겼다.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도 롱펠로우는 마당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나무가 나의 스승이고 저 나무는 매우 늙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단맛을 내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그것은 늙은 나뭇가지에서 새순이 돋기 때문입니다. 롱펠로우에게 힘을 준 것은 긍정적인 생각이었다.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을 고목(枯木)으로 생각하지 않고 고목의 새순으로 생각하는 순간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고 믿었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이 바로 "인생의 새순"이다. 롱펠로우의 인생찬가 詩와 함께 내 몸에 자라고 있는 인생의 새순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슬픈 목소리로 내게 말하지 마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