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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설/최근 사설

6.4(목)주요사설 6.4(목)주요사설 ▲ 조선 1.1967년으로 국회 시계 되돌린 與, 민주화 세력 맞나 http://me2.do/5jWdsMog 2.또 빚내서 하는 35조 추경, 8년 뒤 '재정 위기' 경고 http://me2.do/Fh6piYfV 3.감사원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http://me2.do/56l4wEI4 ▲ 중앙 1.출범도 안 한 공수처를 정권의 도구로 여기는 여권 http://me2.do/G0O8iOfw 2.민간·시장의 활력 대책 부족한 ‘역대 최대’ 3차 추경 http://me2.do/58hOtlZQ ▲ 동아 1.역대 최대 3차 추경 내놓자마자 벌써 4차, 5차 거론 http://me2.do/53YQv5jl 2.질병관리청 승격시키며 복지부 차관 자린 왜 더 늘리나 http://me2.do.. 더보기
6.3(수)주요사설 6.3(수)주요사설 ▲ 조선 1.이견 하나 용납 않겠다는 177석 與, 이 폭주 누가 막나 http://me2.do/xXQNnCgB 2."기자회견 있으니 재판 그만" 실세 의원의 안하무인 http://me2.do/GQKwGWhm 3.'살길은 기술 초격차뿐' 보여준 LNG선 100척 수주 http://me2.do/5ZuTSnMy ▲ 중앙 1.미국 사회 취약성 드러낸 시위 사태…조속히 안정 되찾아야 http://me2.do/5UZjVQMO 2.여당의 금태섭 징계는 법 정신 부정이다 http://me2.do/5G4bct1j ▲ 동아 1.‘G7 플러스’ 참여, 美中신냉전 파고 넘어설 외교력 시험대다 http://me2.do/IIxd9Q66 2.노동·규제개혁 빠진 ‘한국판 뉴딜’, 밑 빠진 독 물 붓기 우려된다 .. 더보기
6.2(화)주요사설 6.2(화)주요사설 ▲ 조선 1.'국회의원 윤미향' '한명숙 무죄' 못 할 일이 없는 정권 http://me2.do/FbBcfaQy 2.한국 'G7+4' 참여는 국격 상승 기회다 http://me2.do/FY78eYJr 3.감사원 '재정준칙 도입 검토' 제안, 시의적절하다 http://me2.do/xZx1UIb8 ▲ 중앙 1.본격 닻 올린 ‘한국판 뉴딜’…재정 걱정은 없는가 http://me2.do/xT7U6f9p 2.미래통합당의 변신을 주목한다 http://me2.do/xCfmyyDX ▲ 동아 1.北기업 활동 보장… 국제사회와 거꾸로 가는 남북관계 조급증 http://me2.do/GtjPEPAl 2.사상 최대 3차 추경, 재정건전성 대책도 함께 내놔야 http://me2.do/5FkJ7GlJ 3.與, .. 더보기
6.1(월)주요사설 6.1(월)주요사설 ▲ 조선 1.코로나 이어 미·중 '홍콩 전면전', 전략과 지혜 있나 http://me2.do/5NF7Ymo0 2.원자력 중추 기업 두산重을 풍력 회사로 만들겠다니 http://me2.do/5DhPb47o 3.국익 우선과 실사구시가 미·중 갈등 헤쳐나갈 정답이다 http://me2.do/xgeYGHVR ▲ 중앙 1.정부 지원보다 규제 개선해 달라는 기업들 http://me2.do/5uOtIjMB 2.美中 대결 한복판 韓, ‘섣부른 선택’도 ‘강제된 선택’도 안된다 http://me2.do/FWmevqew ▲ 동아 1.코로나 재앙 속 시위·폭동 확산… 흔들리는 미국의 소프트파워 http://me2.do/G19vFe3K 2.‘괴짜’ 머스크의 도전정신, 한국에서도 실현될 수 있어야 http:.. 더보기
5.29(금)주요사설 5.29(금)주요사설 ▲ 조선 1.'최저임금·법인세 인하' 인기 없는 정책 제안하는 독일 여당 http://me2.do/xEg2IHNa 2.위안부 단체가 왜 상관없는 민주당과 한 몸처럼 돼 있나 http://me2.do/5NFOv5PP 3.코로나 수도권에서 또 확산, '2차 대유행' 대비해야 http://me2.do/5Efl1a85 ▲ 중앙 1.대통령-여야 원내대표의 협치 약속,이번엔 지켜져야 http://me2.do/5SUvz2tE 2.시행 3주 만에 기로에 선 생활방역 http://me2.do/GKmcgWH1 ▲ 동아 1.中 ‘홍콩 보안법’, 일국양제 위반이자 국제질서 위협이다 http://me2.do/5aIz5WyG 2.대통령, 야당을 동반자로 존중해야 초당적 협력 가능해진다 http://me2.d.. 더보기
5.28(목)주요사설 5.28(목)주요사설 ▲ 조선 1.백선엽 장군이 현충원 못 간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 아니다 http://me2.do/5ClEsqA8 2.GDP 순위 11년 만에 하락 '세금 주도 성장' 성적표 http://me2.do/xowNFJxY 3."윤미향 굴복 말라" "모두 자성하라"는 與 대표 http://me2.do/xrhgKL3b ▲ 중앙 1.윤미향, 비례대표 즉각 사퇴하고 검찰 수사 받아야 http://me2.do/FN2b3Rz1 2.선거 조작 이어 채용 비리 의혹까지 번진 울산 사건 http://me2.do/5QxMOjrf ▲ 동아 1.與 대표의 윤미향 사태 본질 호도, 문제 해결만 더 꼬인다 http://me2.do/GtjLne9A 2.北주민 자유 접촉, 美 반대 귀막은 사업추진… 위험한 대북 속도전 .. 더보기
5.25(월)주요사설 5.25(월)주요사설 ▲ 조선 1.北 핵 강화, 中 국방비 증강, 우리만 '대화로 나라 지킨다' http://me2.do/Igt26H0R 2.'北 탈출한 죄' 추궁에 南서도 위협 느끼고 망명했다니 http://me2.do/xDY3ah0x 3.두 전직의 사면, 대통령이 결단 내릴 때 됐다 http://me2.do/GureF3Ez ▲ 중앙 1.위험 수준 미·중 갈등, 냉정한 대응만이 우리의 해법 http://me2.do/59APLzyT 2.양형 기준도, 김영란법 취지도 무시한 유재수 판결 http://me2.do/xUJlxD69 ▲ 동아 1.윤미향 사태, 피해자 모독·비방과 정치 공세로 본질 흐리지 말라 http://me2.do/Fkpuvt5f 2.클럽발 감염 벌써 6차까지… 무섭게 질긴 코로나 전파력 ht.. 더보기
5.22(금)주요사설 5.22(금)주요사설 ▲ 조선 1.위안부 피해자 쉼터에서 '탈북자 북송 모임' 가졌다니 http://me2.do/5X3Lb5ea 2.사리사욕 꼼수 한국당 '국민 혐오도' 김정은 넘을 건가 http://me2.do/FZgczeyX 3.소득격차 악화하는데 '소주성' 안 고치고 통계 조작 http://me2.do/5qt3Py0H ▲ 중앙 1.집토끼조차 지키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 http://me2.do/GBIMydnl 2.177석 거대 여당의 ‘한명숙 재심’ 무리수를 경계한다 http://me2.do/GcdoBLOo ▲ 동아 1.엉터리 회계, 횡령·배임 의혹 이어 피해자 명단 갑질 논란까지 http://me2.do/GgxM21ir 2.억대 연봉자리 슬그머니 증원… 마지막까지 제 식구 챙긴 20대 국회 http.. 더보기
5.21(목)주요사설 5.21(목)주요사설 ▲ 조선 1.文정부 北에 공식 '천안함 면죄부', 도발과 희생 계속될 것 http://me2.do/xHboJ6qx 2."엄중하다"더니 "심각하지 않다", 與 돌변은 대통령 뜻인가 http://me2.do/5O5hSXM6 3.총선 압승했다고 '한명숙 유죄 물증'까지 뒤집겠다는 與 http://me2.do/5QxRh6pf ▲ 중앙 1.부실투성이 공시 가격이 무너뜨린 조세 신뢰 바로잡아야 http://me2.do/FJBlMfOv 2.언론인 출신 박병석 의장에게 상식과 협치 국회 기대한다 http://me2.do/xjN2MsnV ▲ 동아 1.총체적 낙제점 받고 막 내린 20대 국회 http://me2.do/GLYpQ4NE 2.전월세 신고제, 가격급등 부작용도 살펴야 한다 http://me2.. 더보기
5.19(화)주요사설 5.19(화)주요사설 ▲ 조선 1.'제2 조국 사태' 막으려면 여당이 윤미향 제명 결단 내려야 http://me2.do/5EfxON4V 2.美·中은 정부가 직접 반도체 전쟁 총대 멨다 http://me2.do/G9bjOCh1 3.비바람 핑계로 훈련 안 한다는 대한민국 군대 http://me2.do/FqVDzkZR ▲ 중앙 1.5·18 40주년, 진실 규명과 국민 화합의 전기 되길 http://me2.do/5zHcSBKM 2.윤미향 수사에 좌고우면하면 ‘정치 검찰’ 된다 http://me2.do/IDEhCYdz ▲ 동아 1.軍 기강 무너지고 ‘눈치 논란’ 거듭되니 믿음 못 주는 것 http://me2.do/x7tTPHmJ 2.갈수록 태산 윤미향 사태… 與, 더 이상 감쌀 가치도 명분도 없다 http://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