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목)주요사설

 11.22(목)주요사설

▲ 조선
1.매일 전국서 21회 시위 민노총 "개는 짖으라"며 또 총파업·시위
http://me2.do/Fxj0WxSe

2.文 대통령 어떤 보고 받길래 이런 어이없는 말 하나
http://me2.do/5X5oyrBI

3.7조 태양광 추진 농어촌公 사장, 알고 보니 가족이 태양광 사업
http://me2.do/F8MNoEH5

▲ 중앙
1.“한국, 단독행동 하지 말라”는 폼페이오의 경고
http://me2.do/5khditzy

2.2003년 닮아가는 2018년 민주노총의 구태
http://me2.do/F6qH0Y67

3.“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청와대, 현실을 직시하고 있나
http://me2.do/F0krWQz5

▲ 동아
1.“한미 딴소리도, 남북 과속도 안 된다”는 美국무 경고
http://me2.do/FwV63Bv3

2.“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민노총부터 法대로 하라
http://me2.do/Fu7wrXhi

3.500개 넘는 위원회, 과감히 정리해 정책추진 속도 높여야
http://me2.do/FvG4tLzY

▲ 한겨레
1.진정한 사과·반성 없는 ‘화해·치유’는 불가능하다
http://me2.do/G4z451fr

2.개인정보 보호 범위 ‘너무 좁다’는 지적 새겨들어야
http://me2.do/FIJV9R3Q

3.한-미 워킹그룹, ‘비핵화·남북관계’ 진전 발판 돼야
http://me2.do/IGvpHkB6

▲ 경향
1.화해·치유재단 해산, ‘위안부 문제’ 진정한 해결 계기로
http://me2.do/5s5FYEva

2.‘사법농단 법관 탄핵’ 반대세력은 왜곡·궤변 멈추라
http://me2.do/5A8kS3bS

3.27년 미뤄온 ILO 핵심협약 비준, 정치권이 앞장서야
http://me2.do/5O4R9M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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