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수)주요사설
▲ 조선
1.수사 대상 이성윤에게 ‘펀드 게이트’ 수사 맡길 수 없다
http://naver.me/5o2KxrQ6
2.차라리 ‘韓은 美 아닌 中 선택해야’라고 밝히라
http://naver.me/GqHoLjui
3.中 관민의 폭력적 고압적 對外 행태, 점점 더 심해질 것
http://naver.me/G6Ys3JQy
▲ 중앙
1.동맹 신뢰 갉아먹은 이수혁, 주미 대사 자격 있나
http://naver.me/GT7c5ABH
2.BTS 발언을 정치로 둔갑시킨 중국의 극렬 네티즌
http://naver.me/xlONSpsH
▲ 동아
1.주미대사 신분 망각한 ‘선택적 동맹론’… 수준 미달 ‘코드대사’
http://naver.me/5ZunX7th
2.억지·강변 ‘추미애 피로감’… 이런 장관 언제까지 봐야 하나
http://naver.me/5JY21KWC
3.BTS 수상소감마저 시비 거는 中의 오만과 패권주의
http://naver.me/54tT7tjt
▲ 한겨레
1.스가 총리 ‘강제동원-정상회의’ 연계, 부당하다
http://naver.me/5eONJRgF
2. BTS 발언 트집잡은 중국 누리꾼의 도넘은 공격
http://naver.me/50tjRTaQ
3. ‘외국인 편견’ 가득 찬 법무부 국제결혼 안내책자
http://naver.me/5sE7MU0X
▲ 경향
1.‘징용배상 해결’ 방한 조건 내건 스가, 아베와 다를 게 뭔가
http://naver.me/xRVzqi3i
2.정정순 체포동의안 처리 뭉개는 민주당, 시민들이 보고 있다
http://naver.me/GwarA056
3.거리 두기 단계 완화하자마자 나타나는 방역 해이 조짐들
http://naver.me/5QxVSdp3
▲ 매경
1.온라인 쇼핑 새역사 쓴 무신사, 이런 청년 기업을 응원한다
http://naver.me/FFwBtPiO
2.BTS 수상소감까지 딴지 거는 中네티즌의 졸렬한 애국주의
http://naver.me/GOxNaVOv
3.프랑스 대사관의 종부세 반발, 세금폭탄의 불합리성 보여준다
http://naver.me/54tG9N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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