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설 1.16(화)

오늘의 신문사설입니다.

주요신문사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평창 올림픽 관련, 북의 예술단(삼지연 관현악단) 파견논의가 먼저되어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북한은 지난 15년 중국에 체제 선전을 위한 모란봉 공연단을 파견했다가 중국측 반대로 무산된 전력이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2.미세먼지 관련 평일 첫 비상조치로 서울권 대중교통 무료, 공용차량 2부제, 공공 공사장의 조업이 중지되는 등 변화가 있었습니다.

무료교통운임 관련, 경기 인천지역은 시행을 하지않아 정책에 엇박자가 나 혼란을 주었습니다.

3. 가상화폐 관련, 법무부의 거래소 폐지에 대한 여론이 들끓자 정부의 첫 공식 입장 표명이 있었습니다.

“범정부 차원에서 충분한 협의와 의견 조율 과정을 거쳐 결정하겠다”, “암호화폐 실명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시세조작·자금세탁·탈세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주요신문사설 내용 요약이었습니다.

 

1.16(화)주요사설, 신문사설

▲ 조선
1.北 왕조 선전장 만들어주려 2전 3기 올림픽 유치했나
http://bit.ly/2FFbO4R

2.온통 시중 화제는 가상 화폐 광풍과 집값 양극화인데
http://bit.ly/2mH0kWJ

3.'공짜 지하철' 드는 세금 진짜 미세 먼지 저감에 써야
http://bit.ly/2mGtg0Y

▲ 중앙
1.미세먼지 경각심 일깨운 첫 비상조치 발령
http://bit.ly/2mIOZoT

2.북한은 비난 삼가고, 남측은 끌려다녀선 안 된다
http://bit.ly/2mH06id

3.암호화폐 정부의 투트랙 입장 … 혼선 책임은 물어야
http://bit.ly/2mGsLUE

▲ 동아
1.北, 평창 스포츠 제전을 체제선전장 삼지 말라
http://bit.ly/2mH28Pd

2.南北대화 속 “美軍은 북한과의 전쟁을 조용히 준비 중”
http://bit.ly/2mHtDsi

3.관치 금융도 모자라 ‘勞治 금융’까지 할 건가
http://bit.ly/2mGQy6Y

▲ 한겨레
1.‘유치원 영어금지’ 철학도 전략도 없는 교육부
http://bit.ly/2mIfKKa

2.‘경찰 비대화’ 논란, 국민 권익 차원서 접근해야
http://bit.ly/2mH6x4Z

3.납품업체에 총수 아들 몫까지 뜯어낸 하이트진로
http://bit.ly/2mIAykZ

▲ 경향
1.야당의 권력기관 개혁안 공격, 시대착오적이다
http://bit.ly/2mJiiYz

2.가상통화 대책 혼선 없게 체계적 접근해야
http://bit.ly/2mIB4iV

3.북한 여종업원 집단 탈북, 강요 있었는지 확인해야
http://bit.ly/2mG9C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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